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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새싹영농교실

  • 작성자 : 남안숙
  • 작성일 : 2008.06.24
  • 조회수 : 1544
아이들을 데리고 새싹 영농 교실 참여중 전주 유치원 원장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부안에서 유치원 하면서 가장 좋은것이 어린이 새싹 영농 교실에 함께 하는  일이라 했다.  어디를 가도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해 주시는 곳이 없습니다.  화분도 심고, 오디도 따먹고, 감자도 캐고, 떡 메도치고, 농장 식물 구경을 하고 이런 활동들이 정말 현장 경험인듯 싶습니다.  오디 물에 아이들의 얼굴과 손은 엉망이 되었지만.... 그 맛과 경험은 잊지 못할 것 입니다.  챙피한 얘기 지만 저도 오늘 오디를 처음 따서 먹어보았습니다.  부안에 살면서도 부안의 특산품을 먹긴했지만 직접가서 따먹어 보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오늘의 이 소중한 경험을 주신 박연실님 그리고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학생들, 그곳 직원분들,  4.h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곳에 농업체험교실을 열게 하여주신 센터 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은 경험으로 흡수한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좋은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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