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특징 |
- 고구려
- 황갈유도기, 연질과 경질토기
- 실용적인 항아리
- 무늬는 횡선, 점렬의 물결무늬, 톱니무늬, 노끈무늬
- 백제
- 돗자리무늬, 평행사선무늬, 창살무늬
- 세발토기, 둥근밑항아리, 굽다리접시
- 전형적인 백제토기
- 회청색 경질토기, 시유토기
- 굽다리접시, 세발토기, 그릇받침, 병
- 뼈항아리, 벼루, 그릇받침, 세발토기
- 신라
- 신라, 가야토기
- 인공적 시유하지 않은 것이 주류
- 자연유 현상
- 굽다리접시, 긴목항아리가 특징
- 민무늬, 토우장식, 이형토기
- 뼈항아리, 벼루, 그릇받침, 세발토기
- 조기(250~350)
- 굽다리접시, 짧은목둥근밑항아리, 굽다리완, 화분모양그릇, 독모양그릇
- 진기(350~450)
- 물레 사용 본격화, 기술의 발달
- 굽다리접시, 뚜껑접시, 손잡이잔, 뿔잔, 항아리, 긴목항아리, 그릇받침,
이형토기, 토우
- 중기(450~550)
- 장식 내지는 무늬의 도식화
- 굽다리접시, 다리가 짧아지며 투공이 작아짐
- 톱니무늬, 반원권무늬, 집선무늬, 뚜껑 전면에 시문됨
- 후기(550~650)
- 긴목항아리 제작 격감
- 그릇받침, 손잡이잔, 이형토기 등이 거의 소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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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지 및 가마 |
- 고구려
- 평북 중강군 토성리
- 평북 시중군 노남리 남파동
- 평남 대동군 율리면 송신리 고정호, 토포리
- 평양 대서산, 평양 만달산 제14호 석실무덤
- 백제
- 서울 풍납동, 가락동, 방이동, 석촌동, 구의동
- 경기도 화성군 마도면 백곡리
- 강원도 원성군 부론면 법천리
-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삼룡리 가마터, 덕산면 산수리 가마터
- 충남 청원군 화성리
- 전북 임실군 금성리 A호분
- 전북 고창군 신월리
- 충남 공주군 송산리 6호분, 충남 논산군 신흥리 2호분
- 충남 공주군 중장리 석실분
- 충남 부여군 능산리, 쌍북리, 신암리
- 전북 익산군 금마면 신룡리 가마터
- 신라
- 조기(250~350)
- 김해 예안리, 부원동, 양동, 우동리
- 마산 성산, 돌래 서동
- 경주 황오동, 조양동
- 진기(350~450)
- 경주 109호 3ㆍ4곽
- 동래 오륜대 무덤군, 동래 북촌동
- 경북 안동군 월곡리 마동 가 1-1호
-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
- 경남 함안 34호분
- 경북 성주 성산면 고분
- 경북 고령 지산동 44ㆍ45호분
- 중기(450~550)
- 경주 미추왕릉 C지구 3호분, 식이총, 천마총, 금령총, 금관총
- 경남 창녕군 계성 1호분, 교동 31호분
- 후기(550~650)
- 경주 보문리 부부총
- 경남 창녕군 계성 C지구 12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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