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 작성자 : 이세진
  • 작성일 : 2024.08.21
  • 조회수 : 73
  • 제목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 작성자이세진
  • 작성일24.08.21

2024년 8월 20일 무더운 날씨에 방문한 부안청자박물관의  관계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자 방문 후기를 작성합니다.

부안 여행을 갔다가 날씨도 무덥고 부모님 거동이 좀 불편해서 실내에서 볼수있는 곳을 찾다가 방문하게 된곳이 바로 부안 청자박물관이었습니다.

①주차장에 주차 후 어머니를 부축하며 박물관으로 이동하는데 경찰관님께서 휠체어 갔다드린다고 나오시고, 다른 직원분들은 출입문을 열어주시고, 매표하시는 직원분도 친절히 결제사항 말씀해주심에 1차 감동, 부모님을 제외한 저만 매표 후 들어갔더니....

②또 다른 직원분께서는 바로 휠체어 가져다 주시고....엘리베이터 위치, 관람 순서 등 정말 상세히 설명해주심에 2차 감동

③중간층에서 만난 다른 위치에서의 엘리베이터 위치도  친절히 설명해주셨던 남자선생님, 여자선생님 감사드립니다.

④마지막으로 관람을 마친 후 휠체어 반납하고 부모님과 나왔는데....출입문까지 다시 나오셔서 힘드시니 휠체어 사용해서 주차장까지 가시면 당신들이 가져다 놓으신다고 말씀해주신 여자선생님과 경찰관님의 말씀에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천천히 주차장까지 부모님과 걸어갔습니다.

★우연히 방문해서 관람도 잘 했지만,,,무엇보다도 모든 면에서 친절하게 배려해주신 경찰관님과 모든 직원분들께 시원한 커피 한잔 대접 못하고 온게 못내 마음에 걸립니다.  부모님께서도 정말 고마웠다고 하셔서 제가 대표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청자박물관에서 만나뵌 모든 분들의 의 따뜻한 배려로 기분좋게 무안 여행을 마무리하고 올라왔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목록

담당자 정보

  • 부서 문화예술과
  • 전화번호 063-580-3959

최종수정일 : 2022-09-19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