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및 체험후기

  • 작성자 : 박혜진
  • 작성일 : 2016.06.20
  • 조회수 : 1195
  • 제목관람 및 체험후기
  • 작성자박혜진
  • 작성일16.06.20
5월 7일에 다녀왔구요..
받은 느낌은 두번다시는 안간다. 누가 간다면 말려야지. 딱 그겁니다.
덕분에 이제는 전북, 부안 그러면 인상부터 찌푸려지는 곳이 되어버렸지요.
 
저는 아이데리고 미술관 박물관 등 많이 다닙니다.
시립 국립 참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이런데는 또 처음이라 색다르고 생소한 경험 했네요. 
입장료를 차라리 많이 받던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 데리고 관람하다 "나 만의 청자 만들기"였나..
그림판처럼 생긴 프로그램으로 청자 꾸미기를 하는데, 출력을 할려면 돈을 넣어라네요.
초등학교 앞 오락기기도 아니고, 이거 뭐하자는거지 싶어 헐~ 했지요.
아이가 만든거라 모질게 안된다 할 수 없어 동전넣고 출력된거 집어드니,
프린트 화질도 구리고, 모양새며, 재질도 얇디 얇아 소장가치도 떨어지고..
씁쓸하고 짜증이 한없이 밀려왔지만 그깟 500원, 적선했다치자..했구요..
 
나와서 영상볼려니 또 돈을 달라네요. 
제가 경험이 부족한건지 이런덴 처음입니다. 할말이 없게 만들더라구요.
차라리 그거 다 포함해서 입장료를 넉넉히 받으시던지..
유료 체험이면 뭔가 좀 값어치 있게 납득되는 퀄리티로 접근하시던지... 
이쯤되면 뜨내기 장사치 수준이죠.
 
게다가 도예체험. 
인원수 제한이 없는건지
많은 아이들 상대하느라 지쳐 그런지 내내 무표정하다 못해 뚱~해 보이는 표정도 불편한데 
처음 해보는 물레라 서툰 아이 손길한번 안주고.. 하... 그래 뭐 이것도 그렇다치자했네요.
 
지난 금요일에 배송 언제되나 싶어 전화했더니
하필 마침 공교롭게도 내가 전화한 딱 그타임에 포장해서 보내려고 했다네요.
지금 출발합니다 하는 중국집 짜장면 배달시켰을때처럼요.
 
그런데 더 가관인건
토요일. 집에 사람도 없는데, 착불로 보내셨네요.
그러실거면 체험비 낼때 배송료를 따로 받던지, 
아니면 물어를 보던지 하셨어야지 이게 뭐하자는 짓인지요?
 
아이가 만든거 아니었음 그대로 깨부셔 다시 보내드리고 싶었네요.
 
기분 좋게 떠났던 가족여행이라 내내 기분 상하지 않으려고 노력많이 했는데,
물건 받아들고나니 기억이 새록새록 새롭네요. 참 감사하네요. 여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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