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어쩜 아이가 체험하고 1달반을 기다린 도자기를 이런식으로 보내나요

  • 작성자 : 조소영
  • 작성일 : 2017.04.10
  • 조회수 : 954
  • 제목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어쩜 아이가 체험하고 1달반을 기다린 도자기를 이런식으로 보내나요
  • 작성자조소영
  • 작성일17.04.10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어쩜 아이가 체험하고 1달반을 기다린 도자기를 이런식으로 보내나요 1번째 이미지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어쩜 아이가 체험하고 1달반을 기다린 도자기를 이런식으로 보내나요 1번째 이미지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어쩜 아이가 체험하고 1달반을 기다린 도자기를 이런식으로 보내나요 2번째 이미지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어쩜 아이가 체험하고 1달반을 기다린 도자기를 이런식으로 보내나요 2번째 이미지
너무 화가나서 받자마자 글을 남기고,, 다시 올립니다.
4/4일 택배 배송된다고 카카오톡을 받았으나 택배도 아주 쓰레기더군요.
연락도 없이 계속 배송안해주고, 전화를 해당 KGB택배 본사로 수십번을 해도 연락이 안되고
해당 배송기사에게 메세지 및 여러번의 연락을 통해서 겨우 오늘 받았습니다.
그것도 해당 기사가 주차장에 있다고 해서 직접가서 받았습니다.
받아서 열어보니 산산이 조각난 도작기,, 눈물이 나더군요.
해당기사에게 퍼부으니 ,, 자기들은 그냥 배송하니,, 해당 발송지에 항의를 하라는 답만,,,
어쩔 겁니까? 아이가 지금껏 매일 언제오냐고 언제오냐고 했는데,
착불비 3,500원, 체험료 20,000원 돈도 아깝지만,,
아이의 추억이 날아가버렸습니다. 책임지지 않으시면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2월25일에 갔었고,, 수신자 조소영(이주은) 하필 월요일 휴무라서 전화도 안되니,,
반드시 이 글을 확인하고 연락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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