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청소년 수련원에 다녀와서

  • 작성자 : 옥현정
  • 작성일 : 2015.06.06
  • 조회수 : 1487
  • 제목부안 청소년 수련원에 다녀와서
  • 작성자옥현정
  • 작성일15.06.06

6월 4~5일1박 2일로 부안 청소년 수련원에 다녀왔다.  먼저 가자마자 입소식을 하였다 

입소식을 하고 방배정을 받았다. 나는 405호였다. 방배정을 받고 밥을 먹었다. 밥은 정말 맛있었다.   그 다음 안전 교육을 받고 스포츠 클라이밍을 했다. 무섭고 겁이 났다. 스포츠 클라이밍을 마치고 4D프레임을 했다.

휴식을 취한 후 부안 페스티벌을 했다.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 등을 했다. 정말 재밌었다. 부안 페스티벌을 마치고 점검 및 취침을 했다.

이제2일차가 되었다. 기상을 하고 아침체조를 했다. 아침밥을 먹고 레크댄스 시간을 가졌다.

아쉬운 퇴소식 시간이 왔다. 2박 3일이면 더욱 더 좋았을 텐데 1박2일이라 퇴소식이 더 빨리 온것 같아서 아쉬웠다. 정말 재밌었다. 꼭 한번 더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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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 교육청소년과
  • 전화번호 063-580-3123

최종수정일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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