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위도면

안녕하십니까!
위도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슴도치 모양을 닮은 섬 위도면은 본래 부안군 땅으로 조선 말에는 전남 지도군, 일제강점기 전남 영광군에 편입됐다 1963년 부안군에 다시 편입됐습니다.

위도면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과거 조기파시가 유명했던 만큼 수산업이 발달해 멸치, 꽃게, 바지락, 홍합 등 특산품이 유명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대월습곡, 해안선 기암괴석 및 위도해수욕장 등 해양관광자원이 풍부한 고장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한 순백의 위도상사화는 매년 축제를 개최해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도면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홍보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도면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