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동진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동진면은 조선시대 때부터 일도면, 이도면, 삼도면, 상동면이라 불려 오다 1914년 4월 1일 개칭돼 현재까지 동진면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새만금 시대의 거점으로 발돋움하는 부안의 관문으로서 맛과 질이 좋은 벼 주산단지와 광활한 농지를 이용한 비닐하우스 재배단지가 형성돼 동진강의 겨울해풍과 풍부한 영양분으로 자란 동진수미 햇감자가 특화작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벚꽃과 철쭉이 피어 있는 고마제 저수지는 주변이 깨끗하고 푸른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말 가족단위의 나들이로 손색이 없으며 저녁노을과 억새가 멋들어지게 우거진 심성제는 독미나리 개체군 보전사업으로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우수한 자연환경과 풍요로움이 가득한 동진면에서 포근한 숨결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동진면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진면장 김영자

담당자 정보

  • 부서 부안군청
  • 전화번호 063-580-4758

최종수정일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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