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열린군수실

부안군 발전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다름 아니오라 23번 국도에 살수차가 부안읍에서 보안면 영전까지

도로에 물을 살포하고 다닙니다 그도 그럴것이 물량이 많아 멀쩡한 날 달리는 차에

앞서간 차들의 물 튀김으로 인하여 뒤집아 씁니다

1.어떠한 연유에서 이렇게 국도에 물을 뿌리는지요?

2.어떠한 방제활동의 목적이라면 미세한 문무 살포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3.방제활동을 하려면 해당 진 출입로에서만 이루어 져야 타당하다고 봅니다

4.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살포를 중지 요청합니다

불랙아이스 로드에서 위험한 사고 우려가 있습니다

5.아직은 겨울이 끝나지 않았는데 지금도 낮 기온이 영하의 날씨가 형성되는데

도로에 물폭탄을 내려 놓는다는 것은 상식에서 벋어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보안면,줄포면,진서면은 부안보다 정읍을 선호 하는 경향이 더 많습니다

그 이유는 교통의 이용도로 시간단축이 훨씬 부안보다 유리한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부안을 가려면 편도1차선에 과속카메라 40km 재한등 시간이 더 걸리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부안민이 부안읍을 이용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불편하다면

부안의 돈이 정읍으로 빠져 나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귀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