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열린군수실

http://www.ibnews.kr 부안뉴스를 통해 이 사건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인권침해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며 지역의 큰 자원을 잃어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아동센터와 상관없이 종교적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아무런 귄한도 행사도 없는 일부 파렴치한 종교인들이 갑질을 하며 아동센터와 아이들에게 행한 모든 악행과 오만함에 빠진 당사자들은 깊은 사죄를 해야할 것이며, 이를 부안군에서 동조했다면 부안군의 책임도 그냥 넘길 수 없는 일이며, 정부의 지원금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한 부안군의 책임과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지역의 갑질을 일삼고 있는 사람들을 조치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개인의 일이 아닌 아동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센터를 폐업시킨다는 것은 자라나고 있는아이들의 생명을 새싹을 자르는 것과 같다 생각합니다 부안뉴스를 보고 도움을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답답하여 청와대 청원의 문을 노크도 해보고 더불어 민주당 소통란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있어도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담당행정 부서에서는 발빠른 대처를 요청합니다 부안군민들의 눈이 다 이곳을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세상과 마음의 희망을 심어주고 꿈을 키워 주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의 책임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 나라의 꿈나무고 희망인데, 아이들의 공간을 빼앗지않고 그 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아동센터 폐업 철회와 다른 행정적 절차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속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간절히 부탁드리며 도움 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