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열린군수실

부안군 발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신 관계자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건의를 정확하게 확실하게 처리 하여 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부안군 진서면 베틀재로(연동삼거리에서 용동삼거리까지)의 도로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도로는 102 면도로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도로는 해방 전에만 해도 곰소30번 국도가 형성되기 전에는 아주 큰 도로였습니다

지금은 면도로 되어 있고 이 관리는 부안군청에서 유지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 곰소로 거쳐 변산이나 내소사로 향하던 차량들이 시대에 부음하여 네비게이션은 지름길인 이곳 102번 면도로 안내하므로 인하여 주말이나 공휴일,행락철에는 차량 래왕이 많아 졌습니다.여기에 외지에서 오는 차량들은 과속이 아주 심한 편이여서 농촌의 촌로(실버카)들의 활동이 매일같이 불안합니다, 그리고 또한 70대 이상의 고령층이 대부분입니다 이 도로는 도로폭이 좁을 뿐더러 인도라고 특별히 구분 되는 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차선도 언제 그렸는지 명확하지도 않고 휭단보도 표시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면도라는 이유로 도로 상태는 빈약한 곳에 과속하는 차량 또는 행락철 차량 증가에 대해 항상 이곳 주민들은 불안을 안고 지내는 실정입니다.

아래의 사항에 대하여 간곡히 건의 하오니 심사 숙고 하여 처리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1) 지금의 휭단보도 표시을 좀 확실히 그려 주십시오

2) 최고속도가 50km이고 최저속도가 40km 제한 속도 표지판과 휭단보도 표지판을 설치 하여 주십시오

(지금은 진동마을 입구 전봇대에 있는데 너무 높게 설치되여 인지하기가 어려우며 진동 , 진서 백포마을에 어귀에도)

3) 지난달에 과속방지턱을 진서마을과 백포마을 중간에 설치하여 주셨는데 규격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시속 60km에도 끄떡없이 질주 합니다(화물차는 제외하고)

(진서마을과 백포마을 사이는 커브인데도 속도가 줄지 않습니다)

앞으로 행락철 차량은 이곳에 많이 운행 됩니다 주말에는 차량통행이 주저하지 않고 그냥 질주합니다. 언제쯤 안전한 거리가 되겠습니까?

이에 대한 명확한 실태를 조사하고 참조 하시여 조속한 결정을 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