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겠습니다

  1. STEP 1 접수완료
  2. STEP 2 담당자배정중
  3. STEP 3 처리중
  4. STEP 4 협의중
  5. STEP 5 완료

모항해수욕장 데크관리 요청드립니다.

  • 작성일 : 2020-06-08
  • 조회수 : 600
  • 답변부서 : 문화관광과
안녕하세요. 모항해수욕장을 이주에 한번씩 가는데 텐트를 치거나 쉬라고 방부목으로 만들어놓은 나무데크를 일부 몰지각하고 이기주의적인 사람들이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텐트 혹은 의자같은거만 놓고 자리 맡아놨다고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는경우가 자주 발생을 하고있습니다.
 
저를 예로 들면 저희가 저번주 금요일 8시에 도착을 했고 제가 텐트를 친 자리는 다른사람이 1박을하고 나가길래 그자리에 텐트를 쳤는데 그쪽에 원래부터 텐트를 친것도 아닌 일부 펼쳐놓기만한것과 그위에 의자를 올려놓은게 한쪽켠에 있더라구요. 기존에 잤던사람들이 나가길래 이자리에 쳤는데 왜그러냐 했는데 그사람은 자기가 전부터 맡아놨고, 어제 잔 사람들이 그냥 텐트치고 있었던거라 주장을 하더군요. 더욱 기가 차는건 바로옆 데크까지 두개를 잡아놨더라구요. 
끝까지 싸워서 비켜주지는 않았지만 이런상황이 계속 된다면 저같아도 다시는 오고 싶지 않네요.
더욱 웃긴건 옆에 데크 맡아놨던건 사람들이 저녘 7시에 오더라구요. 사람들도 3팀 온다고 했는데 겨우 3명 봤구요...
 
바쁘신건 알지만 이런식으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부안의 좋은 경치를 구경하고 즐기러온 사람들이 몇몇의 사람들때문에 다시는 부안을 찾지않는 상황이 발생될것 같습니다.
차라리 돈을 받더라고 예약제를 하던지 아니면 관리인을 상주시켜 매일 체크하고 이런 불합리한부분에 대해서 상황해결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돈을 받고 운영하면서 관리인 상주시 충분히 공용시설도 성수기가 아니더라고 가동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시고, 항상 멋진 관광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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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답변내용

  • 작성일 : 2020-06-16
  • 답변부서 : 문화관광과
  • 연락처 : 063-580-4739
365 군민소통광장-68(2020.6.8.)호와 관련하여 붙임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항상 군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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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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