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열린군수실

2020년 4월29일 매립장에 페기물을 버리러 아는분게 부탁드려 폐기물을 보냈습니다.

그전주에도 그분차로 몇번 부탁을 드려 집정리하며 폐기물처리를 부탁드렸는데 들어가는 입구에서 계시는 담당자분께서 차를 진입하지 못하게 하시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셔서 사정사정해서 버리고 왔다고 하더군요.

면사무소에서 폐기물처리 용지도 끊어서 보냈는데 제가 폐기물을 처리하고 돈을 지불하는건데 왜 사정사정해서 들어갔냐고 하니 이런 폐기물은 처리를 못한다고 안된다고만 하고 들어오지 못하게 했더군요.

다른분께 부탁을 드려 갔는데 안된다고만 하시면서 왜 안되는지 설명도 못듣고 버리게 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버리고 왔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없이 안된다고만 하니 이해가 가지 않아 면사무소에서 폐기물처리 용지를 발급받으러가서 폐목재와 생활쓰레기라고 얘기하고 쓰레기양이 많아 인부 6명과 차량 두대를 구해 29일 오전부터 청소를 하는데 폐기물을 버리러 가는차가 돌아오지 않고 있어 전화통화를 하니 담당자와 싸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폐목재를 받지 않는다고 돌아가라고 했다더군요. 또 사정사정하니 한번만 봐주겠다고 들여보내줬다고 합니다.

차량 두대가 2번씩 버리고 오후1시45분에 들어가는차량에게 다시는 오지 말라고 했답니다.

지난주부터 도와주셨던 제지인분께는 내눈에 띄지말라고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는데 너무 어의가 없어 4일날 매립장에 가니 출근을 안하셨다더군요. 전화주신다고 하시더니 전화도 없다고 하고 면사무소에 항의를 하니 군청소속의 직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왜 폐기물버릴때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냐고 폐기물과 분리수거만 분리해서 가면 되는걸 왜 말안해줬냐니 매립장직원분들이 그런 메뉴얼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안가보시직원분들은 모르시니 폐기물용지만 끊어주시지요.

매립장 담당자 김언씨라는 분께서 저의 지인에게 모욕적인 소리를 하셔서 그분은 무서워서 다음부터 폐기물 버리러 못간다고 합니다. 등치도 크시고 키도 크신분이 반말로 자기눈에띄지말라고 협박하셨던데. 정말 군직원분이 맞는지 어의가 없더군요. 불법투기도 아니고 정당하게 금액을 치르고 버리는 쓰레기인데 그분 줄포에서는 아주 유명하시더라구요 폐기물 가져가며 마대자로 칼로 슥그어보구 안되요 가세요 그런다고 도대체 그런사람들이 군민을 위해 일할수 있는지 어의가 없네요. 저희 불법투기 아닙니다. 그사람이 앞으로 매립장에서 안보였으면 하네요.

다른분들도 그분싫어 폐기물 버리러 다른곳으로 간다는데 한사람때문에 여러사람 피해를 보는것같네요

필요하시면 그분과싸웠다고 하신 3분과 같이 동행하겠습니다. 친절까지는 바라지 않겠습니다.

제 지인분께서 말이좀 어눌하시다고 그분께 반말과 격한 언행을 하신것 같은데 사람이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