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열린군수실

이게 무슨 현실인지

10년간 관용차량으로 직원들 입속채우기식 출퇴근 차량으로 이용했다는것 자체가 부안군 현실인가?

부안군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현실 암담하고 참담하네요?

부안군수 및 이하 공직자들은 눈이 없는것인지 업무를 하는것인지 그냥 매달 꼬박 꼬박 월급받고 보너스 받으니 좋은가 보죠?

어휘가 상실이구만

왜 부안군이 이렇게까지 변했는지

말로만 청정지역이라고 하지 현실은 참 챙피하고 군수 및 군의원들도 어처구니 없네요?

군민들 피 땀흘려 세금을 각출하고 공직자들 입속채우니 좋은가요?

에라이 파렴치 못할 인간들아

정신차리세요?

부안군청 공직자들

제발 타 관공서 직원들 하는 업무자세를 좀 배우시고 업무를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군정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365군민소통광장-116(2021.01.29.)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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