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열린군수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도시재생 청소년 서포터즈 학생들 입니다 . 수업의 일환으로

매화 풍류마을 뉴딜 사업에 관련하여 저희의 생각과 의견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써 봅니다.

부안여고, 여중, 부안초등하교 학생들 입니다.

첫번째로 사용하지 않고 비어있는 상가가 너무 많이있습니다.

학교 근방에 숙박시설 모텔등이 너무 많이 보여서 아이들의 정서에 좋지 않을듯 합니다.

또 부김혼수 건물 있는 사거리 부분에 횡단보도는 있었지만 볼록 거울이 없어서 차량사고의 위험이 있어보입니다.

인도 또한 울퉁불퉁하고 거리에 낙엽 및 쓰레기들이 있어서 미관상 좋지 않아보입니다.

두번째로 군청 근처 건물에는 벽화들이 이쁘게 있었는데

군청을 벗어나 외각으로 갈때는 건물도 노후되어있고 붕괴의 위험도 있는듯 보이고

낡아서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벽화를 그려서 보기 좋게 꾸며도 좋을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초등학교 근처에 비어있는 상가들을 이용해서 지역아동센터를 확장하여 아이들이 편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즐길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좁은 골목은 작은조명을 설치해서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했으며 좋을듯 합니다.

골목도 좁은데 불법주차기 되어있는 곳이 아직도 너무 많이 있습니다.

cctv시설도 좋지만 순찰차량이나 단속 차량을 골목골목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걸어다니며 보았던 사진을 함께 첨부합니다.

첨부파일: 바로보기
KakaoTalk_20211121_154348231_01.jpg(1012 kb); 바로보기
KakaoTalk_20211121_154348231.jpg(574 kb)

항상 군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365군민소통광장-166번 글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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