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열린군수실

금일 군청 1층민원실에 상서면 고인돌로64 주변(상서중~상서초) 10년전 민주당 군수시절 마을주민 통행길과 등교길에 레미콘공장허가로 대형 레미콘차량과 덤프차량이 시간당 60대가 넘게 지날때가 있습니다. 이에 따른 민원을 제기했는데 국민신문고로 넘어가 부안군 산업건설국 건설교통과로 배정된 상태입니다.

추후 이번 군수나 차기 군수는 부안군의 산업화가 급진전 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1.부안군의 여러지역 대형 레미콘차량이나 덤프트럭이 온 부안군을 가로 질러서 관통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주시기 바랍니다. (EX. 새만금개발 서부권역지역, 노을대교공사의 남부권역등 지역을 분할 할당하면 마을 주민도로를 관통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사료됩니다.

 

2.또한 10년전 민주당 군수의 근시안적 대형 레미콘공장 마을주민 통행길과 학생등교길에 허가한 산업시설을 부안군의 산업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기 전에 산업도로쪽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바랍니다.

 

3.참고: 아래링크.부안군과 줄포면,상서면,하서면,보안면 일때의 대형레미콘과 덤프트럭 차량의 마을길 관통 피해 상황 사진정리된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