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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공항에 대해 위도 주민과 부안군민들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 작성일 : 2024-02-17
- 조회수 : 240
- 답변부서 : 건설교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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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와 부안군민 여러분들께
공항과 비행기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잘못 세뇌된 점에 대해서 한번 써보겠습니다.
결국 이 공항과 비행기는 위도와 부안군민 여러분께서 정부와 지자체에 요구를 하셔야 할 사항이라는 게 크니까요. 네 국민들이 지자체와 정부에 요구를 해야 하는 점도 있습니다. 물론 정부와 지자체가 지방 발전을 위해서 먼저 깨닫고 하는게 제일 좋겠지요.
자 제가 위도와 부안군에 공항을 짓고 비행기를 띄우자고 했을 때 여러분들의 머리속에 어떤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까? 혹시 ‘뭐 이런 미친놈이 있지?’ 아니었습니까?
‘공항 만드는데 수백억, 수천억이 들고, 비행기 한대에 수백억 하는데 그걸 위도에 지어서 운항을 하자고, 뭐 이런 미친놈이 있어?’ 라고 혹시 생각하지 않으셨습니까?
아마 제 글을 본 모든 분들이 그리 처음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평생을 그렇게 세뇌되어 살아 오셨으니까요.
이 항공쪽에 있어서는 여러분은 자유 민주주의를 모르는 북한사람처럼 그렇게 세뇌되어 살아 오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철저히 세뇌되어 살아 오셨고 외부의 정보는 정부와 항공업계 그리고 언론인들에 의해 철저히 차단된 삶을 살아 오셨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위도에 공항과 비행기를 만들고 운영하자고 쓰자 여러분들은 저를 미친놈으로 생각하셨을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머리속에는 공항하면 인천공항이나 광주공항 밖에 떠오르지 않았을 테니까요. 비행기 하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의 제트 여객기 밖에 떠오르지 않았을 테니까요. 이때까지 정부와 언론이 여러분들께 보여준 것은 그것 밖에 없으니까요.
정부와 항공업계 언론이 여러분들께 공항은 인천공항 밖에 없고 비행기는 큰 제트기 밖에 없으며 다른 프로펠러 비행기는 위험하고 2차세계대전 때나 쓰던 비행기이고 아프리카나 못 사는 나라에서 쓰는 비행기라고 계속 세뇌해 왔으니까요.
그러니 여러분들의 머리속에는 위도에 인천공항을 짓자고 하니 제가 미친놈으로 밖에 안 보이는 겁니다.
이해합니다. 여러분들은 단 한번도 인천공항 사진외에는 공항 사진을 본 적도 가본적도 없으니까요. 비행기는 제트기 외에는 본적이 없으니까요. 제트기 외에 프로펠러 작은 비행기를 타고 다녀본 적이 없으니까요. 들어본 적도 없고 본적도 없으니까요. 여러분들 잘못이 아닙니다. 그 정보들은 철저히 차단됐었고 언론은 프로펠러 비행기는 위험하다고 말도 안돼는 글을 몇십년동안 써왔습니다. 또한 항공업계 조종사들은 또한 철저히 침묵해 왔죠.
조종사인 제게 제 아버지가 ‘프로펠러 비행기는 위험하다’ 고 얘기를 하더군요. 평생 프로펠러 비행기 한번 타보지 않으신 분이 조종사인 제게 한 얘기입니다. 아버지는 제트기로 다른 나라 여행은 많이 하셨죠.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유투브와 구글어스 사진, 플라이트레이다24 앱을 소개시켜 드리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보셔야 합니다. 제가 가서 직접 여러분들에게 강연을 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럴 기회가 주어지지 않네요. 그래서 여기에나마 한번 써 보려 합니다.
여러분, 비행기는 라이트형제에 의해 최초의 비행이 이루어졌고 현재 제트기로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최초의 비행기 동력은 프로펠러였습니다. 프로펠러를 이용해서 비행기는 발전해 왔고요. 프로펠러보다 더 큰 동력이 필요한 더 멀리 더 빠르게 가기위한 수단으로 제트엔진이 만들어 졌습니다. 더 멀리 더 빠르게 가기위해 제트엔진이 만들어진 것일 뿐입니다. 배도 느린 배에서 빠른 배가 만들어졌죠? 기차도 느린 기차에서 빠른 기차가 만들어 졌고요. 그러면 우리는 느린 배와 느린 기차는 다 버렸습니까? 느린 배는 위험하고 느린 기차는 안전하지 않고 경제성도 없습니까? 비행기도 이것과 똑 같습니다. 프로펠러기는 단지 제트기보다 느리고 멀리 가지 못할 뿐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나라는 프로펠러 비행기는 없고 제트기만 있는 지 궁금 하실 겁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와 급격한 경제발전에 기인한다고 얘기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남북 대치 상황이라는 지정학적 위치에 의해 항공발전이 굉장히 제한적이고 정부의 주도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또한 삼면이 바다이고 위로는 북한에 막혀 있고 경제적으로 낙후 되어 있어서 민간에서는 항공기를 이용하기엔 경제적으로 열악했으며 외국은 삼면이 바다로 막혀 있고 너무 멀기만 했습니다. 이렇다보니 민간의 항공 발전은 전혀 없었고 외국으로 가기 위해선 멀었기에 바로 제트기로 진입하는 기형적인 성장을 하게 된 겁니다. 민간항공은 정부와 대한항공의 독점이었죠. 대한항공은 외국행이 주력이었기에 자연히 제트기만 운영하게 되었고 제트기만 운영하다보니 이 제트기로 또 국내선을 운영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당시 민간조종사도 없어서 모두 군출신 조종사이다보니, 군출신들은 전부 군에서 제트기를 몰고 온 사람이었기에 이 사람들에게 다시 프로펠러기를 가르칠 필요도 없는 제트기로 모든걸 하는 것이 당연한 듯이 성장을 한 것입니다. 이러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제트기외에는 볼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우리나라도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자 지방에서 비행기의 요구가 생기기 시작하고 그래서 최초의 LCC 가 생기고 이 LCC들이 제트기에 비해 효율이 우수한 프로펠러기를 들고 오자 대형항공사와 언론은 프로펠러기는 위험 하다는 글을 쓰고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합니다. 제트기가 안전하고 소음도 적다는 식으로 전국민을 세뇌를 했습니다. 제트기는 고고도를 비행하기에 보통 동체가 두껍습니다. 그래서 안에 타고 있는 승객 입장에서는 제트기가 소음이 적은게 맞습니다. 근데 밖에서의 제트기 소음은 프로펠러기에 비해서 말도 안돼게 큽니다. 이 사실을 교묘하게 국민들에게 속인것이죠. 또한 근거도 없이 프로펠러기는 2차세계대전 때나 쓰던 비행기라는둥, 못 사는 나라 국민들만 타는 것이라는 둥 거짓말을 국민들에게 하기 시작해서 LCC를 죽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유투브 링크로 다 보여드렸지 않습니까? 영국 사람도 미국 사람도 필리핀 사람도 캐나다 사람도 전세계 사람들이 프로펠러 비행기를 몇십년 전부터 타고 다니는 영상을 다 링크해 드렸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위험합니까? 이게 경제성이 없고 아프리카 사라만 타는 비행기 입니까?
이렇게 여러분들은 우리나라 대형항공사의 언론플레이와 언론의 거짓에 세뇌되어 왔습니다. 아무런 힘이 없는 조종사들은 여기에 침묵했죠. 항공사에 찍혀서 짤리면 어디 갈데도 없는 조종사들은 모두 침묵해 왔습니다. 지방도시에 공항이 없다보니 작은 항공사들이 전혀 발전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들이 이 모든 진실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유투브에 검색만 해도 구글 어스로 전세계의 섬을 보기만 해도 플라이트레이다24 앱으로 보기만 해도 대형항공사와 언론이 얘기 하는 것이 전부 거짓임을 아실 겁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당연한 권리인 교통 즉 이동의 권리를 정부와 지자체에 요구하여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 지자체에 요구하는 것입니다.
기상으로 인해 배가 끊기고 또한 이동시간도 많이 걸리고 뱃멀미로 고생하는 배 말고 여러분들에게는 다른 대체 교통 수단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제가 보여드렸듯이 외국은 전세계는 이 공항을 주민들을 위해서 다 지어줬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요구하셔도 됩니다. 또한 마땅히 정부와 지자체는 이걸 도서지역과 오지에 지어 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울릉도, 백령도, 흑산도에 공항 왜 짓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위도에도 공항이 필요합니다. 단지 위도는 언급된 섬들 보다는 가깝고 하니 좀 더 작은 것을 지으면 되는 것입니다. 또 울릉도, 백령도, 흑산도는 국가 차원에서 짓는 국내선급 공항이니 국토부의 공항정책에 의해서 진행이 될 겁니다. 그러나 위도같이 더 작은 곳은 저 공항들보다 더 낮은 등급으로 하면 국가가 나서지 않고 지자체가 직접 공항을 지으면 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또 국토부랑 협의를 해봐야 하겠지요.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이런 공항을 여지껏 만들어 본 적도 없고 운영을 해 본적도 없기에 국토부도 모를겁니다. 우리나라 항공법이 한마디로 무법천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외국의 공항들을 유투브로 보시니 어떻던가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던 그 공항들이던가요?
그 공항 짓는데 얼마 들거 같습니까? 그 작은 비행기 운영하는데 얼마나 들거 같습니까? 왜 외국은 그런 공항을 짓고 운영을 하고 있을까요?
부안군 여러분
여러분들은 우리나라 지방이 발전하고 부안군이 발전하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발전의 첫번째가 뭐겠습니까? 사람들의 이동 아닐까요? 사람들의 이동이 편하고 빨라지는게 발전의 첫번째 아닐까요? 더 빨리 더 편하게요.
위도에 가는데 반나절이 걸리고 날씨로 배가 끊기고 이러면 과연 발전이 될까요? 제주도에 비행기가 없으면 서울 사람들이 제주도에 갈까요?
비행기는 발전을 가져옵니다.
전세계는 그렇게 발전을 해 왔구요. 여수에서 제주도로 가는 배가 있는데 왜 그 수많은 사람들은 그 짧은 거리를 제트기를 타고 제주도에 갈까요? 위도와 부안군의 발전을 위해서 더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또한 공항과 비행기가 다니면요. 지역에 회사가 설립되고 일자리가 생깁니다. 보세요. 이 항공사는 부안읍과 위도를 운항할 겁니다. 그러면 이 회사는 어디에 설립될까요? 네 부안군이죠. 다른 LCC들이 부안에 회사 만들거 같습니까? 아닙니다. 여기에 공항이 생기면 여기에 회사가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일자리가 생깁니다. 조종사, 정비사, 공항에 일하는 사람들은 전부 고등학교만 나와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조종사 자격증은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취득할 수 있다고 법에 나와 있습니다. 이런 작은 프로펠러기는 이런 기초적인 자격증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의 항공사에서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일자리 제공이 됩니다. 그래서 외국에는 고등학교만 나온 조종사들이 많습니다. 미국에도 많아요. 굳이 대학교 안가도 조종사 되서 부안지역 항공사에서 위도에 다니는 조종사로 살 수 있는 거에요.
그리고 타 지역의 사람들도 위도에 여행이 더 편해집니다. 요즘은 전부 마이카 시대에 철도도 잘 돼 있기에 사람들은 부안읍까지만 와서 비행기를 타고 위도로 가면 됩니다. 또한 위도의 주민들도 병원에 가는 것이 너무 편해질 겁니다. 위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10분이면 위도읍에 있는 병원에 갈 수 있습니다. 외국은 이런 방법으로 교통편을 제공 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미국의 웨스털리 공항이 보여주듯이 웨스털리 공항이 웨스털리 시내에 그렇게 가까이 있는 겁니다. 이 프로펠러 비행기는 외부 소음이 아주 적고 짧은 이착륙 거리를 요구하기에 마을내에 공항이 있어도 마을에 아무런 피해가 없는 겁니다. 위도에도 500미터의 짧은 이착륙 거리만 필요로 하기에 섬의 일부를 조금 깎아서 활주로를 만들면 언제든지 위도 주민들과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결단만 빨리하면 우리나라 섬 지역 최초의 공항도 될 수 있습니다. 울릉도보다 먼저 공항이 지어질 수 있습니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항으로 관광객을 모을 수도 있구요. 위도의 주민들에게 언제든지 빠르게 육지에 오고 육지의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줄 수 있기에 위도에 거주하는 것이 고립된 삶이 아니라는 생각을 줄 수 있기에 위도에 사람들이 더 많이 살려고 들어갈 겁니다. 왜 제주도에 그렇게 많이 살고 있는지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서울 사람들이 왜 제주도 가서 삽니까? 네 언제든지 비행기로 한시간이면 서울에 갈 수 있으니까요.
위도도 똑같습니다. 언제든지 10분만에 부안읍내에 올 수 있으면 사람들이 위도에 별장 짓고 아니면 살러 갈겁니다. 또한 비행기는 언제든지 우편물을 빠르게 보내는 수단도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제주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기에 외국의 그 수많은 섬에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사는 겁니다. 비행기가 있으면 그냥 부안읍 옆 동네가 되기 떄문이죠. 10분이면 가고 바로 우편물이 오는데 누가 육지랑 동 떨어진 외딴 섬이라고 생각 하겠습니까? 오히려 경치좋은 섬에서 집 짓고 사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죠. 말씀 드렸듯이 지역에 항공사도 생기고 일자리도 생깁니다. 위도에 가기가 더 편해지는데 관광객이 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건 너무나 자명한 일이죠. 낚시꾼들에게는 시간이 생명이죠. 배타고 이동하면 낚시할 시간이 그만큼 줄어드는데 비행기가 생겨보세요. 서로 위도에 낚시하러 갈겁니다.
공항이 생기고 비행기가 생기면 지역에 엄청난 변화가 생기고 발전이 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이건 제주도만 봐도 울릉도에 공항이 생긴다고 난리가 난 것만 봐도 너무나 자명합니다. 이걸 왜 위도에는 할 생각을 못할까요? 네 그건 여러분들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공항과 비행기를 너무나 잘 못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에 왜 유명연예인이 집을 짓고 살고 수많은 별장이 생기고 사람들이 제주도에 가서 살까요? 네 바로 공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한시간이면 제주도에 갑니다. 그러니 제주도 땅값이 그렇게 비싸고 수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찾는 것이지요. 제주도에 공항이 없고 서울에서 배타고 제주도 가라면 누가 가겠습니까? 1박2일 촬영만 해도 한번 보십시요. 멤버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뭡니까? 바로 배 타는 겁니다.
제가 쓴 글의 링크로 한번 직접 보십시요. 구글 어스로 한번 찾아보십시요. 플라이트레이다24로 한번 보십시요. 그리고 저와 함께 지자체에 군수님께 요구하시면 위도와 부안군이 더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안해 본 일입니다. 우리나라 누구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이지요. 문제는 아무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인데 우리나라 누구도 해 보지도 않고 안된다고만 하고 자신들이 잘못 세뇌된지도 모르고 저 같은 전문가에게 오히려 그거 너무 비싸고 경제성도 없다고 안전하지 않다고 얘기를 한다는 겁니다.
증거를 다 보여줘도 제가 조종사라고 해도 오히려 저를 가르치려고만 합니다. 인프라를 만드는 것은 지자체와 정부의 당연한 의무일텐데 오히려 저보고 공항을 만들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웨스털리 시내에서 웨스털리 공항까지의 거리 사진과 부안시내 병원이 많은 곳에서의 부안에 공항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곳의 거리를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공항과 비행기는 지방을 발전 시키고 부안과 위도에 많은 발전과 일자리를 가져올 큰 변화의 계기가 될 겁니다. 전세계의 공항과 비행기가 이를 증명합니다.
하지만 저 혼자만의 외침으로는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부디 제가 올린 글과 유투브 영상들을 한번이라도 봐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세뇌에서 한걸음만 물러나서 봐주십시요.
그래도 제가 항공쪽의 전문가 아닙니까? 전문가의 얘기를 한번만 기존의 여러분들이 항공쪽에 대해서 알고 있던거 다 버리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신점 seokwansoo@yahoo.com으로 문의 주시면 언제든 답해 드리겠습니다.
위도 주민분들이 많이 제 글을 읽어 보시고 함께 요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위도와 부안군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행정절차 필요 없을 것이구요. 많은 돈 안들이고 위도와 부안군의 많은 발전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답변]답변서(365군민소통광장-309~314번)
- 작성일 : 2024-02-22
- 답변부서 : 건설교통과
- 연락처 : 063-580-4537
항상 군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365군민소통광장-309~314번 글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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