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만든 바다의 책갈피 적벽강
- 작성자 : 마실길 관리자
- 작성일 : 2025.05.09
- 조회수 : 179
검은 바위가 겹겹이 펼쳐진 해안, 마치 지구의 연대기를 걷는 듯한 기분.수억 년 동안 쌓이고 깎인 자연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
햇살과 바람, 바다가 만들어낸 풍경은 어떤 사진도 이길 수 없어.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마음이 씻기는 느낌, 이게 바로 적벽강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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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