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강사자바위
- 작성자 : 마실길관리자
- 작성일 : 2025.05.09
- 조회수 : 3
파란 하늘 아래, 사자의 옆얼굴을 닮은 기암절벽.수백만 년 세월이 만든 이 장엄한 풍경은 바다와 맞서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기이하면서도 웅장한 모습에 눈을 뗄 수 없고, 바다 소리는 마음을 깊이 씻어줍니다.‘멍’ 때리기에 딱 좋은 곳. 아무 말 없이도 꽉 찬 감동, 여기가 바로 적벽강 사자바위입니다.
담당자 정보
- 부서 부안군청
- 전화번호 063-580-4758
최종수정일 :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