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걷는 힐링의 시간 야생화길
- 작성자 : 마실길 관리자
- 작성일 : 2025.05.09
- 조회수 : 5
산책하듯 걷다 보면,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반갑게 인사하는 길.초록 내음 가득한 숲길 따라 발걸음을 옮기면, 도심 속에서 잊고 있던 평온함이 스며듭니다.짧지만 깊은 여운,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은 감성 가득한 코스.오늘, 자연이 건네는 작은 위로 한 모금 어떠세요?
담당자 정보
- 부서 부안군청
- 전화번호 063-580-4758
최종수정일 :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