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국내 최대의 사극전용세트장으로 각종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되고 있으며, 조선시대 한양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다.
부안영상테마파크는 사극 전용 촬영세트장으로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일대 총 부지 44,891평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곳에 조선시대 한양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궁궐 24동, 민가 11동, 200m 길이의 성곽, 정자와 연못, 저잣거리 등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산책코스로 세트장 한바퀴를 돌아보며 조선시대에 와 있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태양인 이제마, 불멸의 이순신, 이산, 왕의 남자 등 유명 영화와 드라마가 이곳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되었다.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지 채석강에서 자동차로 불과 5분도 채 되지 않는 거리에 위치한 부안영상테마파크는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지지 않았지만 국내 최대의 세트장으로써 각종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되고 있어 부안의 관광명소로써 자리 잡아가고 있다.
건축물들은 고증을 거쳐 제작된 만큼 창덕궁, 돈화문, 서낭당, 경복궁, 전통 한옥과 초가집과 너와집 들이 모두 그 시대의 사실적인 모습을 재현하고 있었다. 성곽에 올라가 테마파크를 전경을 보게되면 영상테마파크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영상테마파크 입장료
영상테마파크 입장료
구분 |
개인 |
단체 (20인 이상) |
어른 |
청소년 |
어린이 |
어른 |
청소년 |
어린이 |
시설이용자 |
2,000원 |
1,500원 |
1,000원 |
1,500원 |
1,000원 |
500원 |
비고 |
어른 |
19세 이상 |
청소년 |
13세 이상 ~ 18세 이하 (중·고등학생 포함) |
어린이 |
7세 이상 ~ 12세 이하 (초등학생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