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6-03-29 16:52:19
격포해수욕장 푸드트럭 상인의 부적절한 영압행위 관련
격포해수욕장 푸드트럭 상인의 부적절한 영업행위 관련
안녕하세요.저는 오늘 격포해수욕장 을 방문했다가 매우 불쾌한 일을 격었습니다.아침 8시 40분경, 해수욕장 인근에서 “빨간펜”이라고 적힌 소형 트럭으로 구운 밤을 판매하는 상인이 있었습니다. 해당 상인이 먼저 시식을 권유하여 저희 부부는 밤을 한 개씩 맛보았습니다.하지만 입맛에 맞지 않아 구매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이후 약 5분 뒤, 해당 상인이 삼륜 오토바이를 타고 저희가 있는 화장실 옆 주차장까지 따라와 “맛만 보고 그냥 가면 기분이 어떻겠냐”는 식으로 계속 항의를 하며 차량 옆에서 따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이는 단순한 불쾌 수준을 넘어, 관광객에게 위압감과 불안감을 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동행한 아내는 상당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더욱이 전날에는 채석강횟집 에서 좋은 경험을 하며 부안 지역에 대한 인상이 매우 좋았던 상황이었기에, 이번 일은 더욱 실망스럽게 느껴졌습니다.관광지에서 시식을 권유해 놓고 구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관광객을 따라와 항의하는 행위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방치된다면 지역 관광 이미지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해당 상인에 대한 사실 확인과 함께,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명확한 지도 및 관리가 이루어지길 강력히 요청드립니다.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신속하고 책임 있는 조치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답변]격포해수욕장 푸드트럭 상인의 부적절한 영압행위 관련
상세정보
| 작성자 |
관광과 |
작성일 |
2026-04-14 |
먼저, 부안군에 방문하여 불편을 겪으신 점에 대하여 깊이 사과드리며, 즐거운 여행 중에 불쾌한 일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니 매우 안타깝습니다.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사항에 대하여 현장 확인을 실시한 결과, 변산면 채석강길 24 인근에서 군밤을 판매하던 해당 상인은 푸드트럭 무신고 불법 영업 행위로 현재 고발 조치가 진행 중인 판매자로 확인되었습니다. 부적절한 영업행위 관련, 현장에서 즉시 영업 중단 조치를 실시하였으며, 격포해수욕장 군밤 파는 공사장 인근에 「식품위생법」 제37조에 따른 “미신고 불법 영업행위 고발 및 폐쇄 조치” 안내문을 부착하였습니다. 앞으로도부안군에서는 불법 영업 행위를 근절하고자 관련 타부서와 함께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것이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부안을 찾아오시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하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부안군 관광과 위생팀(☎063-580-4432)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