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06-07 23:13:35
감사의 글 - - - 아주 우연히 만난 행운( 위도치유의 숲)
한적하고 공기좋은 곳을 찾아 간곳 위도...운전하고 지나가던 중 주변이 너무 아름다워 첫 주차 한 곳이 "위도 치유의 숲"(6월3일 15시경)
따듯한 차를 대접하며 내일(4일) 아침 9시30분 치유의 숲 2시간 과정을 예약해 주신 두분 여자 해설사 님께 감사드립니다.
Inbody 를 통하여 70대 우리들4명의 신체적 상황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개선해야 할 점도 알려주어서 유익했습니다.
치유의 숲으로 가기전 행한 봉체조와 흥미로운 게임은 몸의 유연성과 민첩성을 알수있어재미있었습니다.
치유의 숲이주는 고요함과 맑은 공기는 물론 파도한 점 없는 운 좋은 날씨는 열과 성을 다하는 두분 치유사 선생님(여성.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죄송해요)덕택에 "국가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행 중 한명은 파키슨병을 앓고 있었는데치유사님들의 자상한 배려와 격려는 물론 치유방법도 알려주어 눈물을 흘렸습니다.
과정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느끼는 뿌듯함은 느껴본 사람 만이 압니다. 뭐라도 대접하고 싶었는데 공무원 신분 인지라 말로만
감사함을 표시해서 " 미안했습니다 ". 저에게 Senior model 이 어울린다고 칭찬해주신 치유사 리더님 개인적으로 더 "떙큐"
2025년 6월8일. 이보용
[답변]감사의 글 - - - 아주 우연히 만난 행운( 위도치유의 숲)
상세정보
작성자 |
관광과 |
작성일 |
2025-06-09 |
안녕하세요. 부안군 관광과입니다.
위도 치유의 숲을 방문해주시고 따뜻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맑은 공기와 고요한 숲속에서의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으셨다는 말씀에큰 보람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