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05-08 14:55:27
5월4일 부안여행 마치고
모처럼 연휴를 맞아 부안여행을 다녀왔다
부안상설시장의변산횟집에서 처음 먹어본갈치탕은 참 맛있었고
부안마실축제는 우리가 들렀을때 마침 진행중인이벤트행사가 없어서 아쉬웠다.
내소사 전나무길은 아름다워서 인상깊었다. 도자기 박물관 부근의 이레농원에서 오디콤포트 잼 만드는 요리과정에 참여하고
만든 잼을 조금씩 나누어 주어서 가지고왔다. 채석강 적벽강 유채꽃은 바다를 배경으로 멋지게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부안은 변산반도와 가까워서 나중에 다시 한번 시간을 가지고 여행가고 싶은곳이 되었다





[답변]5월4일 부안여행 마치고
상세정보
작성자 |
관광과 |
작성일 |
2025-05-08 |
안녕하세요. 부안군청 관광과입니다.
부안을 찾아주시고, 소중한 여행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만 축제 관련하여 아쉬운 점이 남으신 점에 대하여서는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욱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다음 방문 시에도 더욱 풍성한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