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2-06-07 19:03:35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위도여행
위도 여행을 3박 4일을 다녀온 관광객입니다.여행을 하면서 위도의 멋,맛거리도 보려고 가득 기대하며 갔습니다.먹거리도 빠질수 없는 여행인데 정말 손님들을 완전 무시,그런 무시도 처음 받았습니다.아이들도 같이 데려 갔는데 식중독 거릴 뻔 했습니다.위도식당2군데를 가 본 곳 모두다 어이없고 성의없고 손님 접대 서비스라고 할 수 없는 음식점 중에 전국 꼴찌로 뽑습니다.위도 배 삯만 50% 할인 하지 마시고 음식점이 어떻게 운영하고 손님들한테 대하는지 체크하세요.해너미 식당(위도) 정말 완전 꽝 손님접대를 어떻게 가족보다 못한 취급을 하는지 신고합니다.백반,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칼국수 양은 3인분을 시켰는데 2인분을 주시고 바지락도 너무 적고 양도 적었습니다.그것까지 이해를 했습니다.백반에 생선구이가 나오냐구 물었더니 난온다고 했는데 나온 반찬에는 동태전,부추부침개,어리굴전,톳,바지락 무침,방풍나물무침끝.생선은 왜 없냐는 질문에 튀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동태전,부추부침개 대신 나왔네요.밥은 식은밥 내주고.방풍나물이 더 먹고 싶다고 하자 귀찮다고 나가서 뜯어서 다시 해야한다는 말씀, 동태전과 부추부침개를 먹었는데 쉰내가 나서 밷어버렸습니다.설마 부침개에 하얀 곰팡이가 핀 걸 보고 사장님한태 보여주니 손님뒤에서 의자를 당겨와 밥을 먹고 있는중! 사장님이 먹던 젓가락으로 부추 부침개를 집어서 버리는 행동.여러번 놀랬습니다.미안하다며 그제서야 생선구이 해서 갖고 나온 사장님 행동.5분도 안걸렸는데 자기 귀찮다고 생선구이 빼고 곰팡이 핀 부침개(제사음식) 인 듯.막내둥이도 전을 먹고 그날 배 앓이했네요.이걸 음식이라고 내오는 사장 어떻게 받아줘야하나요.이해가 가시나요!얼마냐는 질문에 백반값은 빼고 칼국수 값24000원만 결재해달라는 말씀.칼국수 값도 아까웠습니다.그날 음식 먹고 고생한거 생각하니.아이들도 있었는데 식중도 걸릴뻔한 위도 여행.다시는 가고 싶지 않고 음식점 2군데 가길 잘했네요.다른 곳도 같다고 느껴지는 여행이였습니다.
환영반점 복음밥,탕수육,짜장,위도특식짬뽕 시켰습니다.탕수육은 냉동식품 탕수육 탄 음식 딱딱하고 양도 적고,
위도특식짬뽕 놀랬어요.바지락 색깔이 누런 색깔.아침에 캐온거 맞냐는 말에 3일 냉동 된 바지락이라네요.짬뽕 국물이 적다고 말하니 없다고 국물은 반 국수의 양의 깜짝.놀랬습니다.사장님께 동네 장사도 이렇게 하시나요?물으니 대답 동네 장사는 이렇게 하지 않는다는 말!이게 말인가요?위도 관광담당자님,부안관광당담자님들 음식점 관리도 제대로 서비스도 제대로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내돈 주고 사먹을 수 있을까요?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하도 열받아서 숟가락 바로 내려 놓았습니다.이런 음식점 위도 음식점 사장님들 정신차리세요.손님은 호구가 아니고 뜨네기 손님이라고 함부로 취급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