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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서

  • 작성자 : 고석만
  • 작성일 : 2020.11.04
  • 조회수 : 296
제가 볼때는 제가요양기관 실장 오영희씨가 할아버지한 테너무나 잘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영희 실장이 할아버지한테 (너무나 잘하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항상 곁을 떠나지도 않고 항시 옆에 있읍니다. 화장실 갈때도 같이 가고(남자니까 못들어감)
밖에 있다가 데리고 같이 옵니다.  이것 별거아니라고 할꺼예요.  별것 아닌것이 할아버지 한테는
크나 큰 것일 것입니다.  할머니도 같이 오지만 오늘은 안왔네요.
할머니 하고 같이 오면 할아버지는 잘해요.  그런데 가끔 안와요.
그때 오영희 실장이 웃는 얼굴로 (아무말도 안하고) 이거 하셔야 되요.
표정으로 말을 합니다.    아무리봐도 할아버지는 요양병원 당담자를 잘만난것 같아요.
항시 웃어요. 웃는것다 할 수는 있는데 항상 웃는건 못하죠.
할아버지를 마치 자기 부모처럼 상대하고 있어요.
오늘도 군보건소에서 봤는데 웃는얼굴로 할아버지를 상대하고 있어요.
다들 요양기관에서는 이래야 하는데 짜증내고 불만이 많은 얼굴로 사람을 대하니 문제죠.
그런데 이사람이 화를 내는 건 못봤네요.
다들 실장 오영희 처럼 할아버지를 상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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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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