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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상서면은 부안군의 중앙에 위치하고 면적은 51.48㎢에 7개 법정리와 29개 행정리가 있고 인구수는 2,586명으로 지형상 서부는 고산준령이 중첩하고 지형이 험하며, 동북부 일대는 논 위주의 평야지로 구성되어 토지가 비옥하고 농산물이 풍부하다.

연혁은 부족국가인 마한시대에는 부령현에 속해 있었고 백제시대에는 개화현에 속하였으며 통일신라시대에는 개발현에 속하였다.

상서면이라는 명칭은 조선시대부터 사용하였으며, 면에는 훈장 또는 집강이라고 하는 현재의 면장제도가 있었고 동리에는 이장을 두었다.

유명 사찰인 개암사는 백제무왕 35년(634)에 「묘련왕사」에 의해 창건되었고 조선인조 14년(1636)에 중건된 후 여러차례의 중수(重修)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청림사지터에 있던 고려시대 석불좌상을 옮겨 보존하고 있는데 학계에서는 고려시대 불상 및 사회상연구에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개암사 주변에 주류성은 백제가 나당연합군에게 멸망되는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백제 광복군이 저항했던 싸움터이다. 백제 멸망 후 661년 복신과 도침이 왕자 풍을 옹립하여 주류성을 거점으로 최후까지 백제 재건을 위해 항전을 벌였지만 결국 연합군에게 패하여 주류성이 함락되었으나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구국운동을 펼쳤던 곳으로 자랑스런 유적지로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정유재란(1597년)때 왜적과 항전하였던 호벌치 전적지가 있으며, 지석묘군등 많은 유적이 보존되어 있다.

상서면은 전체면적의 75%가 산림이며 변산반도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체련공원을 시작으로 울금바위, 우금암(遇金岩)을 지나 개암사에 이르기까지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코스가 완만하여 등산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개암사 가는 길 3km 구간에는 1,200여 그루에 달하는 벚나무가 있어 4월 초,중순쯤이면 만개하여 벚꽃터널길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농업구조는 논농사 위주이고, 양파, 거베라, 시설감자, 메밀 등 주요특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향토기업인 개암죽염은 죽염의 다양한 효능(해독·해열작용, 피를 맑게 해주는 정혈작용, 산성에서 약알칼리성으로 바꿔주는 체질개선 등)때문에 찾는 이들이 많다.

상서면 청림리의 “부안군청림청소년수련시설”은 국내최대 1000mm 나스미스식 반사망원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행성, 은하 등의 관측을 통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적 역량을 기르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기관

상서면 교육기관 정보 상서면 교육기관 정보 교육기관, 교무실, 행정실 정보가 포함된 표입니다.
교육기관 교무실 행정실
초등학교 우덕초등학교 063-582-5011 063-582-5302
상서초등학교 063-581-8423 063-581-8422
중학교 상서중학교 063-582-5300 063-582-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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