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송학건설 김영근 대표 子김익찬 (23.5.31 500만원 기부)

  • 작성자 : 자치행정담당관
  • 작성일 : 2024.02.27
  • 조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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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찬씨의 부친인 ㈜ 송학건설 김영근 대표는 고객감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연친화적인 건축철학과 인간존중이 담긴 정도경영을 통해 사회에서 신뢰받는 기업, 모범적인 기업을 지향하며 각계에 온정을 펼치는 등 ‘기부왕’으로 칭송을 받고 있다.

김대표의 남다른 기부정신을 이어받은 장남 김익찬씨는 평소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따뜻한 민심이 있는 부안에 자주 여행을 오며 부안에 대한 사랑이 커져갔고 이에 고향사랑기부 11호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기부하고 받은 150만원의 답례품 ‘부안명품쌀 꾸러미’를 송학건설 직원들에게 선물하며 부안군의 수준높은 답례품을 홍보하기도 하였다.

 

평소 효자로 소문난 김씨는 “부모님의 이웃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기부릴레이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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