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서정일 정책자문위원 (2024. 4. 2. 500만원)

  • 작성자 : 자치행정담당관
  • 작성일 : 2024.04.02
  • 조회수 : 14
대한체육회서정일정책자문위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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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대한체육회 서정일 정책자문위원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한체육회 서정일 정책자문위원은 완주군생활체육회장, 전라북도체육회·생활체육회 부회장, 전북수영연맹 회장, 대한수영연맹·전라북도체육회 상임고문을 역임하면서 각종 대회 개최 및 유치 등 전북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7년에는 체육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체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생활체육 저변확대는 물론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서정일 정책자문위원은 “부안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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