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열린군수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부안동초에 다니는 김*준,김*현,박*현,박*서,정*아,하*비 입니다.

부안군 다문화 가정, 외국인 교육에 대한 제안을 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부안군에 물어본 결과는 다문화가정 3.0%1500명 외국인 2.1%1043명이고 현재 부안군에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차별받을때 고용노동부라는 시설에 신고할수있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잘 적응할수있도록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시고, 바쁘신 가운데도 답변을 해주신 공무원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가 초등학교때 베트남교육보단 중국교육을 더 많이 했습니다. 부안군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수는 베트남 1위 중국 2위 필리핀 3위로 중국보단 베트남 사람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중국 교육만 해서 베트남 교육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추가로 3위인 필리핀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남 무안, 대전광역시, 양주시에서도 베트남 문화 체험과 축제를 실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전유성구에서 베트남 관련 축제도 한다고 합니다

제안1

부안군에 많이 살고 있는 순위별로 베트남, 중국, 필리핀 체험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베트남 교육보단 중국 교육을 더 많이해서 베트남 교육도 해보고 싶기도하고 부안군민들이 베트남의 문화에 대해서 더 알게되면 베트남 문화를 알게돼서 차별과 오해가 적어지지 않을까란 생각에 제안 드립니다. 필리핀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제안2

베트남이나 필리핀의 문화인 간단한 간식만들기나 모자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집적 설명을 듣는 것 보다는 만들기,체험을 통해 배우면 재미있고 설명하는 것 보다 더 이해가 되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부안군에서 외국인분들이 차별받지 않고 평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모든 공무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