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쾌청한 날씨만큼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줄포면 점촌길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농장 앞 농촌도로에 토사가 도로의 반정도 적치되어 차량통행과 토사로 인해 불편이 많았는데, 오늘 아침에 쿵쿵하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포크레인으로 도로에 적치물을 처리하고 있어서 불편한 점을 애기하니 잘 들어주시고 처리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비만 오면 불편했던 도로를 말끔하게 처리해 주신 건설교통과 도로관리팀(이름을 밝히지 않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