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의 여행에서 잊지못할 두분 , 강대영 이장님과 이름은 모르지만 친절과 넘치는 정으로 환대해주신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섬 사정을 잘 몰랐던 저희에게 정말 넘치는 환대를 해주셨고 세심하게 정보를 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여행을 마치고 와서도 그분들의 따뜻한 배려는 저희 일상생활에도 따뜻하게 전해 지는 것 같습니다. 베풀어 주신 마음 감사드리며 두분으로 인해 다시 가고 싶은 위도,추억이 있는 위도가 되었습니다. 모처럼 살아있는 인심을 흠뻑 받았습니다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