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자유 의사를 표현 및 토론하는 곳으로 본 게시판의 내용은 민원으로 접수되지 않으므로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답변을 원하실 경우 '민원상담 신청'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상담 신청하기
평소 80세의 어머님께서 시내버스 운전사님들 불친절하다고 서운하다고 얼굴을 찌푸렸는데..
오늘은 칭찬 일색이네요^^
5. 26. 당상리 구지마을 10시차(병래님)
5. 27. 당상리 구지마을 첫차(용직님)
기사님이 너무 친절해서 하루가 행복했답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 이용객에게 행복을 주는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보람된 일을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군수님 이런 분들에게 감사장이라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잖아요. 기사님들이 모두 친절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