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19일날 내변산을 등산 하고 잘못 내려와 택시도 잡히지 않아 당황하고 있던 저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신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등산을 하고 잘 못 내려와 무작정 버스를 탔는데 막상 타고 보니 현금도 없고 카드도 결제가 되지 않아 엄청 당황한 저에게 여러가지 방법과 당황하지 않게 친절을 베풀어 주신 부안 스마일 교통(주) 시간은 17시 30분(내소사에서 변산) 차량번호 전북76자 8112호 를 운전 하신 기사님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흔치 않는 경험을 정말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 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