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부안군청 공직자분들이 10의 한사람 쯤은 잘한다고 하고 싶지만
부안군청은 아직 멀었습니다.
타시군 민원실이나 업무처리하는 행정에 비하면 100점 만점에 0.1점도 주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부안군 민원실 업무처리가 0점 수준이하라는 것을 전국 어디가도 이런식으로 행정 절차를 하지 않습니다.
미안하지만요?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부안은 오히려 고래를 화가나게 하는 말이 표현이 맞습니다.
웃기죠?
부안군 13개 읍면을 두고있고 하지만
읍사무소 및 군청 민원실 가보시면 알지만 민원실 직원들 태도 부터가 안되먹고 인사도 하지 않습니다.
타시군 가보세요 첫 인사부터 합니다.
부안군청 직원들 행동 하나 하나가 부안군을 웃기게 만들죠.
민원인을 보고도 빤히 쳐다보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이죠?
이게 부안군청 현실입니다.
각성하세요!!! 부안군수 및 군의원 및 이하 군청 직원분들?
타시군 보면알겠지만 업무행정처리 기가막힐정도로 수준이 빠르고 부안군청은 그의 비해서 수준이하라고 해도 맞을 정도로 행정업무처리도 늦을 뿐더러 민원인을 보고도 개 닭쳐다보듯이 그런 표정으로 대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썩어빠진 행정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