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과 박현미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얼마 전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어르신이 뇌경색 증상으로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실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군청 사회복지과에 연락을 드렸는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연락을 해주셔서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현미 주무관님께서 친절한 설명과 따뜻한 공감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설익은 생각과 행동, 말이 이웃의 마음을 아리게 만들기 일쑤인 현실이기에 박현미 주무관님의 마음과 표현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많은 민원 때문에 힘든 상황에서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민원인을 섬겨주신 박현미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