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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안당산지

전주 쪽에서 부안읍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동중리에는 동문안 돌장승으로 된 당산이 있다. 부안읍 입구

 동문안당산지 사진

서문안당산

부안군청에서 100m 정도 서쪽으로 가면, 좌측 노변에 할머니 당산인 돌솟대와 할아버지 장승 2개가 2m 간격으로 나란히 서 있다. 보름 날에는 마을 사람들이 모두 마을 앞 당산에 모여 줄다리기를 끝내고 서쪽을 바라보고 있는 돌솟대에 줄을 감아둔다.

 서문안당산 사진

돌모산당산

부안읍 내요리 돌모산마을 입구에 서있는 2.5m 높이의 화강암을 깎아 만든 돌모산당산은 돌기둥 위에 돌오리가 올려져 있는 당산이다. 이 당산은 마을의 수호신으로 마을입구에 서서 마을에 평안과 태평, 복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돌모산당산 사진

수성당제

수성당은 격포해수욕장에서 해안선을 따라 북으로 3km 정도 가면 적벽강(변산면 격포리 대막골) 여울골 절벽위에 서해바다를 향하여 세워져 있는데, 칠산바다를 수호하는 『개양할미』 라는 여신을 모신 해신당이다. 전설에 의하면 개양할미는 키가 매우 커서 나막신을 신고 서해바다를 걸어다니며 수심을 재어 어부들을 보호하고 풍량을 다스려, 고기가 잘 잡히게 해준다는 여해신이다.

 수성당제 사진

우동리당산제

보안면 우동리 우동마을에 위치한 이 당산은 전형적인 이 고장의 솟대 당산으로서 오리솟대, 오리수살대, 오리살대 등으로 불리우고 있다. 당산제의 신체는 마을 앞에 있는 수령 300년쯤 된 팽나무를 신목으로 하여 신목 옆에 높이 246cm, 둘레 182cm의 화강석의 짐대석을 세우고 당산나무 옆에 10여 m의 잘 다듬은 긴 송목의 수달대와그 위에 일곱 가닥의 죽편의 꼬리를 늘어뜨린 오리를 올려놓은 솟대를 말한다.

 우동리당산제 사진

위도띠뱃놀이

위도 띠뱃놀이는 위도 대리에서 행하고 있다. 위도는 격포항에서 바로 40분 정도 걸리는 서쪽에 있는 섬이다. 위도의 대리에서는 옛날부터 음력 정월 초사흘날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고 마을의 재액을 바다에 띄어 보내는 마을공동체가 성대하게 행해지고 있다.

 위도띠뱃놀이 사진

대벌리 쌍조석간 당산제

이 마을의 동남동구에 건립된 우람한 쌍조석간 당산과 그 보조하위산인 목간당산이 부부당산으로 마을을 수호하고 있다. 이 지방 서해 연안의 당산신의 신격이 대부분 여신인 것처럼 이 당산신도 할머니 당산이다. 높이 380cm, 밑둘레 175cm의 거대한 화강석재를 다듬어 세웠는데 상단에 두기의 석조가 얹어져 있고, 보조하위산인 할아버지 당산은 앞마을 구지산에서 큰 소나무를 베어다 원목 그대로 세운 목간 당산이다.

 대벌리 쌍조석간 당산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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