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부안!

부안의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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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한시대
    부안군은 삼한시대에는 마한(馬韓)이었으며 마한 54개국 중 지반국(支半國)이라 하였고, 백제시대에는 개화현(皆火顯)과 흔량매현(欣良買顯)의 두 현이 있었다.
  • 신라시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인 서기 757년(경덕왕 16)에 개화현을 부령(扶寧)이라 고쳐 부르고 혹 계발(械發)이라고도 하였으며 고부(古阜)의 속현이었고, 혼량매현은 희안(喜安)이라 고쳤으며 역시 고부에 속하였다.
  • 고려시대
    고려 때에는 보안현(保安顯)이라 하였으며, 별호(別號)를 낭주(浪州)라 하기도 하였다. 고려 말 우왕 때에는 부령현과 보안현에 각각 감무(監務)를 두었다.
  • 조선시대
    조선조 태종 14년부터 16년 사이에 부령현과 보안현을 합병했다가 떼었다 하기를 3,4차 한 후, 1416년~1423년 1416년(태종16) 10월에 두 현을 합하여 부령(扶寧)의 부(扶)자와 보안(保安)의 안(安)자를 따서 부안현(扶安顯)이라 고쳐부르고, 그 이듬해에 흥덕진(興德鎭)을 폐하여 부안에 귀속시켜 부안진(扶安鎭)이라 하고, 병마사로서 판사를 검하게 하였으며, 1423년(세종5)에 첨절제사로 바꾸었다가 현감으로 고쳤다.
    부안현이 부안군으로 개편된 것은 1895년(고종32)에 전국의 부. 목. 군. 현(府.牧.郡.縣)의 이름을 군(郡)으로 통일하여 부르게 되면서 부안군으로 되었고, 1914년 일제치하에서 행정구역을 고치면서 위도(蝟島)는 전남 영광군으로 비안도는 군산시로 떼어주고, 대신 고부군에서 백산(白山), 거마(巨麻), 덕림(德林)의 3개면을 부안군에서 편입시켰다.
  • 1943년
    1943년에는 부령면이 부안읍으로 승격되어 1읍 9면이 되었다.
  • 1963년
    1963년 행정구역의 조정에 따라 전남 영광군의 위도면(蝟島面)이 부안군으로 편입되었다.
  • 1978년
    1978년 계화도(界火島) 간척공사의 준공으로 3,968ha의 면적이 늘어 났으며, 1983년에 산내면(山內面)에서 진서면(鎭西面)을 분리하여 계화면과 진서면이 새로 생겨났다. 현재의 행정구역은 1읍 12개면이며, 면적은 492.73㎢ (농경지 42%, 임야 42%, 기타 16%)이다.
    우리 고장 부안군은 동경 126도 40분, 북위 35도 40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의 서쪽에 있어 군산시와는 바다로 접경하고, 북동으로 김제시, 남동으로는 정읍시, 남으로는 고창군과 접해 있다. 동쪽이 낮고 서쪽이 높은 형태로 황해에 불쑥 나와 있는 반도로 되어 바다에 접하고 있으며, 남서부는 변산이란 산이 겹겹이 싸여 있고, 북동부는 넓고 비옥한 평야를 이루고 있다. 해안선은 동진강 하구에서부터 줄포면 우포리까지 99km가 되며, 바닷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인지 겨울철엔 눈이 많이 내리는 기후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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