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품은 위도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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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품은 위도 홍길동이 꿈꾸던 율도국 부안 위도, 힐링을 품다!
변산반도 서쪽 바다 약 13km 떨어진 곳의 위도는 섬이 고슴도치 같아
‘고슴도치 위(蝟)’자를 쓴다.
섬의 최대 길이 약 8km,
최단길이는 약 4km이다.
황금어장으로 유명해 1970년대 초까지
봄·가을 마다 파시가 열렸다.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신비의 섬,
사계절 언제든 배낭하나 메고 떠나기 좋은
최고의 힐링 여행지이다.
자연이 빚은 경이로움
위도 지질명소
자연이 피운 그리움
위도 상사화
자연 가득 담은
위도 해수욕장
자연이 선사한 놀이터
위도 등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