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열린군수실

안녕하세요. 얼마전 관제센터에 근무하는 지인으로부터 듣게된 이야기입니다. 요즘 시대에 뒤떨어지는 근무환경을 듣게되었습니다. 교대로 심야시간 근무때 어떻게 남여가 그것도 단 둘이 날을 세며 근무를 할 수 있는건지.제  상식으로는 납득이 기질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지인은 무서워서 근무를 할 수가 없다는데, 팀장이라는 사람은 근무자가 시정 해달라는 말을해도 들어주질 않고, 토달지 말고 근무하라는 식으로 묵인하며...  요즘 Tv를 보더라도 성범죄가 난무한게 현실인데. 꼭! 일이 터져야만 인지를 하려는건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뭔가 대책이 필요한거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