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열린군수실

아쉬운점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물의 거리에 조성된 가로등 꽃길이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물의 거리 주변에서 손님들하고 식사를 하고 주변을 산책하면 아름다운 산책로와  꽃길로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가로등에 걸려 있던 꽃이 사라져서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꽃을 가로등에 중간에 설치해서 눈높이의 꽃이 가장먼저 시야에 들어오고 좋았는데.....

최근에 사라진 모습이 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꽃이 오래 있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며칠도 안되어 사라져서..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