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열린군수실

본인은 금일 (5월30일 오후 17시)에 하이얀 아파트와 부안 주공1차아파트 사이 공사에 관한 표시의무및 많은 먼지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였으며 거기대한 조치를 요구한바 군청민원실로 민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5분뒤 미르건설 소장 박종현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소장님과 전화내용은 소장님 본인과 만나자는 내용이었습니다..저는 당황스럽고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소장님께 전화번호 출처를 물어봤더니.

미르건설의 원청인 건영건설 소장님으로부터 연락처를 받았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제 개인정보가 너무쉽게 유출되는것 같아서 군청 처음 민원을 제기한 군청 대표 전화로 이의를 제기하자자자 몇분후 수도사업부 김미경님

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본인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물어봤으나 미안하다고 당당하게 인정하였습니다

본인은 현재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생각에 두려움과 공포감을 들게 합니다..

쉬운개인정보 유출에 권익위원회에 알릴 예정이며 당당하게 개인정보 유출을 하지않았으면 하는마음에 글을올립니다..

존경 하는 군수님 작은 목소리나마 깊게 들어줄수있게 부탁드립니다

항상 군정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365군민소통광장-129(2021.05.30)호와 관련하여 붙임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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