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UN MASILFESTIVAL부안마실축제란?
- 여유를 찾아 떠나는 마실여행
- 부안만의 특색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군민화합은 물론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봄 소풍을 떠나던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입니다. 축복의 땅,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고장 부안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부안마실축제의 축제적 의미
- 부안마실축제는 산, 들,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먹거리가 풍부한 부안의 특산물, 인심, 이야기, 추억, 전통문화를 통하여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개양할미(부안의 수호 전설)의 복을 받으며 함께 어울리며 웃음 지을 수 있는 부안의 축제입니다.
- 부안마실축제 주제
- 할머니의 품 속으로
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할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지치고 힘들 때 할머니의 품 속에 안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받으며 가족들과 함께 부안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와 휴식과 행복을 얻고 부안의 역사와 자원을 방문객에게 소개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마을로 마실 온 듯 부안의 정과 인심을 느끼면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2023년 부안마실축제
- 행사 안내
- “아가, 너는 속상한 거는 생각도 하지 말고 이쁜 거만 봐라”
- 행사명: 제10회 부안마실축제
- 주제: 할머니의 품 속으로
- 슬로건: 부안여행 마실 FESTA
- 일자: 2023년 5월 4일(목) ~ 5월 6일(토)
- 장소: 부안군 일원(주 행사장 매창공원)
- 주최·주관: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